[대우.동아건설] 일본에서 공공건물 수주
1999/01/20(수) 16:29
대우건설과 동아건설은 20일 현지업체인 사이몬사와 함께 일본 우정성이 발주한 총 18억4,3000만엔(191억원상당)규모의 동일본 물류센터 기공식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대우와 동아건설이 국내 건설업계로는 처음으로 일본에서 주간사 자격으로 수주한 동일본물류센터는 이바라키현(縣) 미쯔가이시(市) 지역 8,500평 부지에 지상 2층 연면적 4,360평 규모로 건립된다. 김병주기자 bjkim@hankook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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