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라면은 18일 내달 9일까지 수도권 주요백화점 16곳에서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골밀도측정행사를 실시한다고 발표했다.주부등에게서 많이 발생되는 골다공증 여부를 파악하기 위한 이 행사는 10월부터 실시한 이회사의 「라면도 먹고 칼슘도 먹고」캠페인의 일환이다.
행사백화점은 19일부터는 현대(신촌점), 20일부터 뉴코아(평촌점), 23일부터 미도파(상계점) 태평, 26일 삼성프라자, 12월7일부터 월마트 일산점등이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