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양백화점은 개점 18주년을 맞아 29일부터 12월13일까지 경품행사를 열고 회사 주식 1만8,000주와 금강산 여행권(6∼7등급) 18매를 추첨을 통해 나눠 주기로했다. 동양백화점은 이에 앞서 9일부터 28일까지 분양가 9,600만원인 노은지구 29평형 아파트 1채를 내걸고 공개현상경품행사를 실시한다.백화점측은 주식의 경우 추첨을 통해 10주부터 3,000주(3일 종가 기준 주당 2,100원)까지 100여명에게 차등 지급하기로 했다.
이에 앞서 대전의 세이백화점은 14일까지 현금 1,000만원을 내걸고 경품행사를 벌이고 있다.
현대백화점 광주점은 7∼22일 그랜드오프닝 트리폴대축제 행사에서 응모고객을 대상으로 그랜드 XG(3.0) EFT쏘나타(2.0) 아토즈 등을 경품으로 내걸었다.<대전=전성우 기자>대전=전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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