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큐리트산업의 새로운 주자로 떠오르고 있는 무인 전자경비시스템 전문회사인 (주)진돗개(회장 박동호·朴東浩)가 지역 대리점사업에 나섰다.다른 경비업체의 대리점들과는 달리 진돗개 대리점은 3,000만∼4,000만원에 달하는 초도물량 대금을 지불하지 않고 본사에서 물품을 무상 공급받아 소비자들에게 공급하므로 수익의 극대화를 꾀할 수 있다. 또 쌍방통화가 가능해 스웨덴 등 유럽 각국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으며 제품의 우수성이 입증된 시스템을 채택, 가입자 확보도 쉽다.
박회장은 『과학기술이 발달해도 범죄 화재 질병 등은 오히려 늘어나는 추세여서 시큐리티산업의 국내시장규모가 1조원을 넘어서는 등 21세기 유망산업으로 떠오르고 있어 대리점사업도 큰 매력이 있다』고 말했다. (02)5757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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