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차 폴크스바겐의 광고 변천사「딱정벌레(Beetle)」란 올해로 탄생 63주년을 맞은 승용차 폴크스바겐(VW, Volkswagen)의 애칭. 우스꽝스런 모습의 차가 국민차로까지 발전하기까지의 내력을 광고 변천사로 따라잡는다. 광고계의 고전, 「딱정벌레 이야기」가 170여점의 광고 사진과 카피들로 다가온다. 이 독일차가 미국서도 선풍적 인기를 누리게 한 미국 광고대행사 DDB의 철저한 전략이 분석된다. LG애드 상무이사 박현주 지음. 나남출판. 23,000원.<장병욱 기자>장병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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