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아이비 리그」의 3대 명문 대학인 하버드, 프린스턴, 예일대학이 올해 미국의 가장 우수한 대학으로 뽑혔다. 미 시사주간지 유에스 뉴스 앤드 월드리포트가 최신호에서 밝힌 미국 대학 순위에서 이 세대학은 공동 1위를 차지했다. 이 잡지는 미국 1,400여개 대학을 대상으로 명성, 학문업적, 교수진, 입학·졸업난이도, 학급규모, 재정, 도서관 장서 등을 종합해 매년 순위를 매기고 있다.<뉴욕=윤석민 특파원>뉴욕=윤석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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