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실련 부정부패추방운동본부는 16일 공공공사 부실과 행정기관의 사후조치 소홀로 수해피해가 확대된 사례가 많다고 보고 17일부터 29일까지 「인재성 수해피해 사례 고발창구」를 개설, 운영한다고 밝혔다.이석형(李錫炯) 본부장은 『최근 수해지역 주민들로부터 인재성 수해피해에 대한 제보가 끊이지 않아 전국적인 사례수집을 통해 대책을 마련키로 했다』고 말했다. 고발접수 (02)7710377, 팩스 (02)7577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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