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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여성 고통 덜어준다/‘위기의 전화’ 가정불화 등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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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여성 고통 덜어준다/‘위기의 전화’ 가정불화 등 상담

입력
1998.08.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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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자協은 의료지원 사업IMF로 고통받는 여성을 돕는 일이 여성단체를 중심으로 시작됐다.

한국여성의전화연합은 실직, 가정불화와 폭력 등으로 고통받는 여성을 위해10일부터 「IMF 여성 위기의 전화」운영에 들어갔다. 마음고생을 덜어주는 상담과 함께 일자리도 알려준다. 상담전화는 다음과 같다. 서울 263­6464 강릉 646­2333 강화 934­1900 광주 363­0442 광명 681­0238 군산 468­5265 대구 475­8082 부산 817­6464 전주 83­9857 청주 276­1366 울산 211­1205 창원 83­8322 안양 87­6850 시흥 692­9100 성남 751­1120 천안 572­0505 인천 504­3405 수원 224­6888

한국여성노동자협의회 여성실업대책본부는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등 4개 의료단체, 양대 노총과 함께 10일부터 실직 여성가장을 위한 의료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실직한 여성가장과 18세 미만 자녀를 대상으로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다음 기관에서 건강상담 카드를 작성해 의료기관에 내면 의료비 일부를 감면받을 수 있다. 한국여성노동자협의회 (02)855­8494 서울여성노동자회 867­8668 인천여성노동자회 (032)862­1007 광주여성노동자회 (062)525­2896 마산창원여성노동자회 (0551)95­5355 전북여성노동자회 (0653)51­2453 부산여성회(051)503­1210 안산지역사무소 (0345)494­4362 민주노총 여성위원회 (02)765­1364 한국노총 (02)761­9070<오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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