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한부신’ 대출특혜 11개 건설社 수사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한부신’ 대출특혜 11개 건설社 수사

입력
1998.08.12 00:00
0 0

한국부동산신탁의 특혜대출 비리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특수1부(문영호·文永晧 부장검사)는 11일 경성그룹 외에 N, N, K, D, Y건설 등 11개 건설업체, 또는 대표와 개인사업자 성모(69)씨 등도 한국부동산신탁으로부터 특혜·불법대출을 받은 혐의를 잡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검찰에 따르면 이들 업체 등은 상가 아파트 오피스텔 건축 등과 관련, 토지개발신탁 계약을 한국부동산신탁과 체결한 뒤 사업을 수행하면서 선급금을 불법 지급받고 도급한도를 초과해 계약을 맺은 혐의를 받고 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