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委 “현대 10·삼성 9곳”공정거래위원회가 5대 그룹을 대상으로 벌이고 있는 「부당내부거래」 2차 조사대상 업체에는 현대중공업 삼성화재 대우자동차 LG화학 SK생명 등 주요그룹의 주력계열사가 대부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공정위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조사대상업체는 현대그룹이 10개로 가장 많았고, 삼성 9개, 대우·LG·SK는 각 7개였다. 다음은 계열사별 조사대상 업체.
▲현대현대중공업 현대정유 현대해상보험 현대석유화학 현대정유판매 동서산업 현대우주항공 현대자원개발 한소해운 동해해운 ▲삼성삼성상용차 삼성화재 삼성코닝 삼성종합화학 삼성전기 한일가전 스테코 소템코 한국디엔스 ▲대우대우전자 대우자동차 대우통신 경남기업 오리온전기 대우정밀 다이너스클럽코리아 ▲LGLG정보통신 LG화학 LG산전 LG칼텍스정유 LG백화점 LG화재해상 LG엔지니어링 ▲SKSK건설 SK가스 SK케미칼 SK생명 SK제약 경성고무 유공몬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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