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與 “박원홍 국적관련 의혹”/朴 후보 “행정처리 지연탓”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與 “박원홍 국적관련 의혹”/朴 후보 “행정처리 지연탓”

입력
1998.07.11 00:00
0 0

국민회의 김현미(金賢美) 부대변인은 10일 성명을 발표, 『서초갑 보선의 한나라당 박원홍(朴源弘) 후보는 94년 1월부터 95년 2월까지 미국 국적을 가진채 모방송사에서 상당한 급여를 받았다』면서 『장기간의 국적 불취득이 납세의무와 관련이 있다는 일부의 의문에 대해 해명하라』고 요구했다.이에대해 박후보는 『94년 귀국 즉시 미국국적 포기를 법무부에 요청했으나 행정처리 지연으로 본인의 의사와 무관하게 미국국적을 갖고 있었던 것』이라며 『국민회의 유재건(柳在乾) 부총재도 동일한 경험이 있다』고 해명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