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인삼 금연연구회는 평소 담배 한 갑을 피울 경우 20∼25일, 두 갑을 피울 경우 25∼30일이면 담배를 끊을 수 있는 획기적 금연보조제 「생약 금연파이프」를 개발, 최근 시중에 선보였다. 생약 금연파이프는 니코틴만 줄여주는 다른 금연파이프와 달리 니코틴을 줄임과 동시에 중독성을 없애주는 대회향 당귀등 한방 생약성분이 들어 있어 금연효과가 뛰어나다.사용법은 우선 검은색 파이프(2번)를 물고 15일 정도 흡입, 입안에서 담배냄새가 없어지도록 한다. 이후 15일 정도는 흰색 파이프(3번)를 사용해 이미 몸속에 축적된 니코틴이나 타르를 대소변이나 땀등 자연 생리현상으로 배출시킨다.
이 기간중 흡연욕구를 참지 못해 담배를 피울 경우 니코틴 제거용 파이프(1번)에 담배를 끼워 피우도록 한다. 20개피 정도 피우면 필터를 교체한다.
파이프 없이 생담배를 피우는 것은 절대 피해야 하며 굳은 의지와 노력이 뒷받침돼야 한다. 1세트 4만5,000원. (02)4871503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