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 신군부 핵심의 3선의원으로 보안사령관을 역임한 4성장군 출신. 민정당사무총장때 3당합당의 실무를 맡았으나 내각제 합의각서 파동으로 총장에서 낙마했다. 95년 10월 민자당에서 자민련으로 당적을 옮겼다.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진압군인 20사단장을 맡았기 때문에 12·12 및 5·18사건에 기소돼 15대출마를 포기했다. 합리적이고 친화력이 있다. ▲충북 옥천(65) ▲육사 12기 ▲보안사령관 ▲12, 13, 14대 의원 ▲민정당·민자당 사무총장 ▲자민련 부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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