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전북 전주시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24회 전주대사습놀이에서 판소리 명창 부문의 윤진철(尹珍哲·33·전남 담양군 봉산면 기곡리)씨가 대통령상을 차지했다.부문별 장원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판소리 명창=윤진철 ▲농악=전북고창국악협회 방장농악단 ▲무용=이미숙(41·여) ▲기악=권용미(30·여) ▲민요=유의호(39) ▲가야금 병창=박애숙(44·여) ▲시조=이영준(60) ▲판소리 일반=장문희(22·여)▲궁도=박동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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