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금조각 훔쳐 골드바로 팔아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금조각 훔쳐 골드바로 팔아

입력
1998.05.09 00:00
0 0

서울 용산경찰서는 자신이 일하는 금세공 공장에서 2년간 20㎏(1,200돈·시가 2억2,000만원)의 금을 훔쳐온 전모(43)씨를 상습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전씨는 빼돌린 금조각을 모아 0.5㎏ 크기의 골드바로 제조, 4,800만원 어치를 귀금속상 한모(44)씨에게 판매했다가 계속해서 금이 없어지는 것을 이상하게 생각한 주인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