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협조융자 가급적 지양”/李 금감위장,부실 조기정리 시사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협조융자 가급적 지양”/李 금감위장,부실 조기정리 시사

입력
1998.05.08 00:00
0 0

금융감독위원회의 이헌재(李憲宰) 위원장은 7일 은행들이 부실만 키우는 협조융자를 가급적 지양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는 정부가 추진중인 「신속하고 강력한 구조조정」을 위해 한계기업을 조기 정리해야한다는 입장을 반영한 것으로, 특히 1,500억원가량의 3차 협조융자를 새로 요청한 것으로 알려진 동아건설에 대해 채권은행들이 어떤 결정을 내리게 될 지 주목된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