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폰제 도입·요일별 깜짝특매 최고 45% 할인(주)해태유통은 3일 가정의 달을 맞아 전국 68개 직영 슈퍼마켓에서 할인쿠폰제 등을 도입한 「대바겐 세일」을 1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태는 날짜별로 1∼3가지 식품이나 공산품을 정해 최고 45%까지 할인해 주는 「요일별 깜짝 특매」를 펼치기로 했다.
날짜별 할인품목은 ▲4일=진로 소주, 도브비누 ▲5일=완구류, 하기스 기저귀, 델리 통팥빵과 소보루빵, 아몬드 후레이크 ▲6일=LG 샤프란, 삼양 짜짜로니 ▲7일=동서 맥심 ▲8일=코디콤비팩, 해표 식용유 ▲9일= 나폴레온 화이바 ▲10일 페리오치약, 과일촌 배플러스 등이다.
또 삼양라면 해표참기름 애경 퍼펙트 낙지 프리미엄큐티 간척지쌀을 품목별로 2,000∼4,750원씩 할인해주는 쿠폰제를 실시한다. 쿠폰은 전국의 해태수퍼마켓내 광고전단에서 떼어내 사용하면 된다. 해태는 이와함께 기획행사로 각종 상품을 30∼40% 할인해주는 「980원 균일가전」 「어린이날 선물특집」 「공산품 초특가전」 「생식품 파격특가전」등도 마련한다. 문의 (02)4400934,940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