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 미스코리아 광주 선발대회」가 29일 오후2시 광주 송원백화점 7층아트홀에서 개최돼 영예의 진(眞)에 이주랑(李珠郞·18·호남대 연극영상1)양이 뽑혔다.한국일보사와 일간스포츠 서울경제신문이 공동 개최한 이날 대회에서 선(善)은 이명숙(李明淑·21·광주대 관광통역4)양이, 미(美)는 김지영(21·숙명여대 무용4)양이 각각 차지했다.
미스 광주한국일보에는 최원자(崔元慈·21·경희대 무용4), 미스 광주LG파비안느에는 박주리(朴珠利·22·청주대 연극영화3), 미스 광주송원백화점에는 이지선(李知璇·20·경원전문대 산업디자인졸)양이 각각 선발됐다.<광주=송두영 기자>광주=송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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