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대기업 사장중 지난해 가장 많은 봉급을 받은 사람은 최근 씨티코프와 합병한 트래블러스그룹 샌포드 웨일 회장으로 무려 2억3,070만달러를 받았다고 비즈니스위크 최신호가 10일 보도했다.2위는 지난해 10월 사망한 코카콜라사 전 사장 로베르토 고이수에타, 3위는 헬스사우스사의 리처드 스크러시 사장(1억680만달러), 4위는 옥시덴틀사의 레이 이라니 사장(1억150만달러), 5위는 네이보스 인더스트리스사의 유진 아이젠버그 사장(8,450만달러)으로 기록됐다.<로스앤젤레스=연합>로스앤젤레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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