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동교육원과 한국증권업협회는 3일 금융산업 실직자들을 위한 재취업교육프로그램으로 재테크·창업과정과 투자상담사, 증권전문 세무사, 증권분석사 등 자격증 준비과정을 4월13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대상은 고용보험의 실업급여 수급 자격이 있는 금융산업 및 사무제조업 실직자로 지방노동관서에 구직등록을 하거나 이 재취업교육과정에 등록한 실업자이며, 교육비용은 고용보험기금에서 지원된다. 31일까지 선착순 접수. 문의 노동교육원 (02)5043941∼2, 증권업협회 7672832∼5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