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인니사태 영향·차익매물 쏟아져 큰폭 하락(주식시황)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인니사태 영향·차익매물 쏟아져 큰폭 하락(주식시황)

입력
1998.02.03 00:00
0 0

 급등세를 끝내고 큰폭으로 하락했다. 외국인들은 1,822억원의 순매수를 기록하며 또 주식매집에 열을 올렸으나, 인도네시아의 모라토리엄 가능성이 다시제기되고 차익매물이 쏟아지면서 약세국면이 이어졌다. 그러나 아남산업 대우통신등 외국인선호주와 재료를 갖고 있는 일부종목들은 상한가까지 뛰어올랐다. 단기급등에 따른 경계심리가 확산되고 국제상황이 불안해지고 있는 점에 유의해 단기매매에 치중하는 편이 낫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