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의원연맹 김윤환 회장을 비롯, 한나라당 양정규 유흥수 국민회의 김봉호 채영석 자민련 지대섭 의원 등 대표단 6명이 외환위기 극복을 위한 의원외교활동을 펴기위해 19일 방일했다.이들은 이날 하오 한일의원연맹 일본측 회장인 다케시다 노보루(죽하등) 전 일본총리를 면담한 데 이어 20일 하시모토 류타로(교본용태랑) 총리를 예방, 한국의 외환위기 극복을 위한 일본측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할 예정이다. 한편 한미의원연맹(회장 오세응) 소속 여야의원 6명도 25일께 미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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