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최신정보 매일 18시간 제공한국일보사는 영상뉴스전광판, 「그린넷비전」(GVision) 4호기를 서울 중구 회현동에 새로이 선보입니다.정보의 신세계를 열어 가는 한국일보사의 최첨단 뉴미디어 서비스 그린넷비전은 가로 12m 세로 8m로 자연색에 가까운 발광다이오드(LED) 방식을 택하고 있습니다. 삼일기업(주)이 중구 회현동 2가 15의 1 성원빌딩 옥상에 세운 전광판은 명동쪽을 향하고 있으며, 매일 상오 6시부터 자정까지 하루 18시간 시민들에게 최신 국내외 뉴스와 증권 날씨 공연등 다양한 생활정보와 상업광고를 화려한 동영상으로 전하게 됩니다.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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