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송태권 특파원】 한국과 말레이시아 홍콩이 최근 아시아금융위기에도 불구하고 투자하기에 가장 좋은 나라라고 파이낸셜 타임스가 14일 프랑스의 신용평가기관 「코파스」의 평가자료를 인용,보도했다.코파스가 재정치불능력,정치적 위협도,경제성장 가능성 등에 기초해 마련한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12대 「최적 투자국(First priority)중 아시아국가가 7개가 선정했다. 12대 최적투자국에는 이밖에도 헝가리 체코 폴란드 사우디아라비아 칠레 중국 인도 대만 싱가로르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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