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인니 신용등급 ‘정크’ 수준 추락/S&P사,또다시 조정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인니 신용등급 ‘정크’ 수준 추락/S&P사,또다시 조정

입력
1998.01.03 00:00
0 0

【뉴욕 외신=종합】 국제 신용평가기관인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사는 인도네시아에 대한 대외신용등급을 종전의 「BBB­」에서 「BB+」로 한단계 하향 조정했다고 지난 31일 밝혔다.대외신용등급 「BB+」는 투자시 요주의 대상인 「정크 본드(위험채권, 투기채권)」 취급을 받게 된다.

S&P사는 『수하르토 대통령의 건강문제와 9월30일 현재 1,333억달러에 달하는 외채등 인도네시아의 정치 경제적 불안요인이 신용도 평가에 영향을 주었다』고 말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