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발표될 올해 공인중개사 자격시험 합격자 3천4백69명 가운데 59.3%가 대학졸업이상의 고학력자이며 여성도 전체의 36.8%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합격자는 학력별로 대학원졸업자 87명, 대학졸업자 1천9백71명, 고교졸업자 1천3백64명, 중학교졸업자 44명, 초등학교졸업자 3명 등이다.건설교통부 관계자는 『공인중개사 합격자의 학력이 높아진 것은 아마도 최근의 감원사태 및 실업률 증가와 관련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박정태 기자>박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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