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관위는 11일부터 전국 시·군·구 선관위에 설치한 4백23개 투표소에서 3일동안 부재자투표를 실시한다.<관련기사 6면> 부재자 투표는 59만6백여명에 이르는 군인을 비롯, 전체유권자 3천2백여명의 2.5%에 해당하는 80만1천1백여명을 대상으로 오는 13일까지 이뤄진다. 관련기사>
부재자 선거인수는 부재자투표소에 직접 가서 투표를 하는 74만8천7백53명과 장애인, 오지 근무자 등을 대상으로 한 거소투표자 5만2천3백77명 등으로 14대 대선에 비해 5만2천여명이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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