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AFP UPI=연합】 하시모토 류타로(교본룡태랑) 일본 총리는 21일 오키나와(충승) 반환 25주년 기념식에서 이 지역 미군기지 집중을 완화하는 한편 자유무역지대로 개발하겠다고 밝혔다.하시모토 총리는 미 해병대 항공기지가 있는 기노완시에서 700명의 하객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기념식에서 기업에 세금혜택을 부여하는 자유무역지대 설치를 포함해 오키나와의 경제자급력을 제고시키기 위한 계획을 내년에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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