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페이지 매일 찾아갑니다한국일보는 요일별 특집을 20일자부터 「네오(NEO)」시리즈로 통일, 매일 아침 독자여러분을 찾아 갑니다. 새롭게 단장한 「네오 시리즈」는 건강, 생활경제, 심층뉴스, 여행·가정생활, 문화, 정보통신 등 유익한 정보를 요일별로 특화한 것입니다.
월요일에는 개인과 가정·직장·사회를 건강하게 가꿔 나가기위해 다양한 건강 정보를 담은 「네오 헬스(NEO Health)」가 한 주의 문을 엽니다. 「네오 헬스」는 기존의 「의사가 만드는 건강·의학면」(목요일자), 「의학·한방」(수요일자), 「유라시아 장수촌을 찾아서」(토요일자)를 한데 묶은 것입니다. 화요일에는 생활경제·창업의 꿈·부동산 투자가이드·금융정보등을 담은 「네오 비즈니스(NEO Business)」, 수요일에는 다양한 분야의 심층 추적 보도로 이미 독자들에게 낯익은 「네오 포커스(NEO Focus)」, 목요일은 종전의 「떠나고 싶을 때」가 「네오 트래블(NEO Travel)」로 새 단장해 「네오 라이프(NEO Life)」와 함께 나갑니다. 또 금요일에는 대중문화 전반의 안내서로 자리 매김한 「네오 클래식(NEO Classic)」, 토요일은 인터넷 등 첨단 정보통신 정보를 소개하는 「네오 사이버(NEO Cyber)」, 일요일에는 「네오 포커스」가 수요일에 이어 두번째로 심층 뉴스를 전합니다. 「항상 젊은 신문」 「정직하고 공정한 신문」 한국일보의 요일별 특집 「네오 시리즈」가 독자 여러분의 생활을 윤택하게 하는 유익한 정보의 창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성원바랍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