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제 전 경기지사가 주도하는 「국민신당」(가칭)은 16일 장을병 의원을 삼척지구당 조직책으로 선정하는 등 13개 시도 33개 지구당 조직책을 다음과 같이 임명했다.◇서울 ▲강북을 이철용 ▲관악을 박홍석 ◇부산 ▲부산진갑 서종범▲남갑 허재홍 ▲해운대·기장을 김동주 ▲영도 김용원 ◇대구 ▲중구 유성환 ▲서을 서중현 ▲달서을 변을유 ◇대전 ▲동을 송천영 ▲중구 안양로 ◇광주 ▲동구 조규범 ◇경기 ▲성남 수정 유제인 ▲〃 중원 최인식 ▲이천 이희규 ◇강원 ▲원주갑 함영구 ▲태백·정선 유승규 ◇충북 ▲제천·단양 송광호 ◇충남 ▲공주 윤완중 ▲서산·태안 박태권 ▲연기 김승웅 ▲당진 이범용 ◇전북 ▲전주 덕진 이현도 ▲군산을 고홍길 ◇전남 ▲강진·완도 김창석 ▲곡성·구례 심상준 ▲고흥 신금식 ◇경북 ▲경주갑 백수근 ▲경산·청도 정재학 ◇경남 ▲사천 김태웅 ▲김해 유신현 ▲밀양 서정호
◎부대변인 2명 추가임명
국민신당(가칭)은 16일 부대변인에 신금식 전남 고흥조직책과 신진 전 여의도연구소 연구위원 등 2명을 추가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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