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법 형사10단독 양승국 판사는 25일 대마초 등을 피운 혐의로 구속기소된 인기 뮤직비디오 자키 재키림(본명 임하정·31)씨에 대해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40시간을 병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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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 흡입 재키림/40시간 사회봉사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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