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 대영박물관의 한국실 개관식이 10일 하오 6시30분(현지시간) 송태호 문화체육부장관 그래엄 그린 대영박물관 이사장 신세길 삼성그룹 구주본사 사장 한광호 한빛문화재단 이사장 최동진 주영대사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이날 엘리자베스 여왕의 사촌인 글로스터 공작, 한국실 담당 큐레이터 제인 포털, 로서미아 자작부인, 김정원 국제교류재단 이사장 등이 한국실을 찾아 소장품을 둘러봤다.<런던=afp 연합>런던=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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