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당 민정계가 주도하는 「나라회」는 11일 하오 여의도 한 음식점에서 1차 운영위원회를 열고 오는 17일 원내외 지구당위원장 1백여명이 참석하는 창립총회를 갖기로 했다. 나라회에 가입한 회원중에는 박희태 총무와 김중위 정책위의장 신경식 정무1장관 등 주요 당직자들도 포함돼 있어 경선관리와 관련한 중립성시비 등 논란이 예상된다.<관련기사 6면> 이날 확인된 나라회 회원 40명의 명단은 다음과 같다. 관련기사>
강재섭 권익현 김윤환 김영진 김인영 김일윤 김종하 김종호 김중위 김진재 김태호 박우병 박희태 서정화(인천) 신경식 심정구 양정규 유흥수 윤원중 이강희 이국헌 이상득 이상배 이상희 이성호 이웅희 이해구 장영철 정영훈 함종한 황성균 권해옥 김기배 김주섭 남재두 이상재 이재환 이환의 전석홍 최문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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