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 및 시외전화 주파수공용통신(TRS) 등 5개 분야 10개 안팎의 신규통신사업자선정을 위한 심사가 1일 완료돼 내주초 공식 발표된다.정보통신부 관계자는 2일 『경기 화도연수원에서 10일간 실시한 심사를 1일 완료했다』면서 『시내전화사업권에 신청한 하나로통신(데이콤, 한전, 두루넷연합컨소시엄)의 2대주주인 한전과 두루넷을 동일인으로 봐야하는 지에 대한 공정거래위의 유권해석이 나오는 대로 최종집계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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