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할렐루야 축구단 선수가/감독 핸드폰·컴퓨터 슬쩍(표주박)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할렐루야 축구단 선수가/감독 핸드폰·컴퓨터 슬쩍(표주박)

입력
1997.05.18 00:00
0 0

○…서울경찰청은 17일 할렐루야축구단 소속 선수 박모(23)씨를 절도혐의로 긴급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친구들에게 빌린 2백만원을 갚기 위해 7일 상오 8시께 서초구 양재동 축구단 합숙소에서 조병득 감독의 핸드폰과 노트북컴퓨터를 훔친 혐의를 받고있다.박씨는 이날 중구 신당동 중앙시장에서 훔친 물건을 팔려다 검문검색중이던 경찰에 붙잡혔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