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가 「1일교사 체험의 날」 행사에 정치인들을 대거 초빙해 물의를 빚자(본보 8일자 35면 보도) 1일교사로 초청받은 민주당 이기택 총재와 국민회의 이석현 설훈 조한천 의원이 8일 강연계획을 취소했다.한편 이석현 의원은 『한보측으로부터 받은 1천4백50만원은 개인후원회에서 소장하던 유명화가의 그림을 당시의 시가로 팔고 받은 돈』이라며 『후원회명의로 발행한 영수증을 중앙선관위에 제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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