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AFP=연합】 홍콩과 미국은 7월 홍콩의 중국 반환이후 항공서비스 연계업무를 순조롭게 지속될 수 있게 하기 위한 항공협정에 7일 조인했다.스티븐 입 홍콩 정청 경제부장관과 리처드 바우처 홍콩주재 미국 총영사는 이날 일련의 협상을 매듭짓고 새로운 항공서비스 협정에 서명했다.
입 장관은 『새로운 항공협정은 6월30일 이후 홍콩과 미국간의 지속적인 항공서비스 발전의 확고한 법적 토대를 제공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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