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북 최후 대비해야”/깅그리치 의장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북 최후 대비해야”/깅그리치 의장

입력
1997.04.02 00:00
0 0

【도쿄 AFP AP=연합】 뉴트 깅그리치 미국 하원의장은 1일 북한정권이 『매우 괴로워하고 있다』면서 『북한의 위험상황을 결코 과소평가해서는 안된다』고 경고했다.깅그리치 의장은 이날 일본 내셔널 프레스클럽 연설에서 『북한이 군사적으로 무슨 일을 저지를지 모른다』면서 북한의 파국상황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역설했다. 그는 미국이 미국의 안보이익을 보호하고 북아시아지역 동맹국들을 방위하기 위해 미사일방어물 배치를 계속 추진하는 등 북한의 어떠한 결말에도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