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AFP 연합=특약】 에제르 바이츠만 이스라엘 대통령이 14일 요르단 병사의 총기난사로 초상집이 된 학교를 방문하기위해 헬기에 오르려다 발을 헛디뎌 팔과 다리뼈 각각 1개씩을 부려뜨려 병원에 입원했다고 이스라엘 라디오 방송이 보도했다. 이 방송은 총기난사의 희생자 가족과 부상당한 학생들을 방문하기위해 캐사리아에 있는 자택에서 헬기에 오르려다 이같은 사고를 당했다고 전하면서 그리 심각한 상태는 아니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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