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에스에이 투데이 조사사람들은 인간복제가 현실화하면 복제의 원형인간으로는 로널드 레이건 전 미 대통령과 테레사 수녀, 농구선수 마이클 조던 등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사실은 24, 25일 유에스에이 투데이가 온라인을 통해 실시한 조사결과 밝혀진 것으로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복제의 원형인간으로 레이건 전 대통령, 테레사 수녀, 마이클 조던을 꼽았다. 반면 빌 클린턴 대통령이나 뉴트 깅그리치 하원의장, 농구선수 데니스 로드먼 등은 인간 복제의 원형인간으로 전혀 인기가 없었다.<워싱턴=연합>워싱턴=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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