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코아백화점이 내달 1일부터 봄철 정기바겐세일에 들어간다.뉴코아는 매년 4월에 실시해온 봄세일을 1개월 앞당겨 업계 처음으로 서울을 비롯 과천과 일산 등 전국 12개 점포에서 3월1일부터 15일간 실시한다.
뉴코아는 세일 기간동안 특별 대기획전을 마련, 소니TV(29인치·장식장 포함 79만원)와 아이와 워크맨(HS―TA 161·3만7,200원) 등 수입가전류를 비롯, 피에르가르뎅 지갑(5,000∼9,000원) 등 액세서리 등을 염가에 판매한다.
또 시간대별로 식품류중 제품별로 초특가로 판매하는 타임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밖에 뉴코아 뉴마트는 이 기간동안 전자 마진파괴전을 마련, 대우 개벽 29인치(53만9,000원)와 삼성 명품 플러스원 29인치(102만8,000원) 등 TV세트를 비롯 삼성, LG 냉장고와 세탁기 등을 시중가 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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