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부터 1박2일간 방한한 매들린 올브라이트 미국 국무장관이 개인 전자우편주소를 공개하고 국무부가 장관에게 보낸 편지에 대해 반드시 답변을 하겠다고 약속해 화제다. 공개된 주소는
그는 이어 『소수의 출입기자들만이 장관과 접한다는 것은 공정치 못하다고 생각해 그의 개인 전자우편 주소를 공개하게 됐다』며 『일주일에 한번씩 편지내용을 정리해 보고할 예정이며 장관이 직접 답신을 작성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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