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공사는 올해 18개 택지개발사업지구에서 총 520필지, 6만2,339평의 근린생활시설용지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17일 발표했다.올해 공급되는 근린생활시설용지는 수도권에서는 고양 일산 4필지, 의정부 송산지구 43필지, 수원 천천1지구 4필지, 아산 부곡지구 10필지 등이며, 강원권은 춘천 석사3지구 4필지, 원주 단관지구 84필지, 삼척 사직지구 30필지 등이다. 또 충청권에서는 청주 하북대지구 48필지, 온양 용화2지구 6필지, 전남권은 광주 풍암지구 등에서 총 113필지가 공급된다.
문의 토공 고객지원센터(02―550―7070∼1).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