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문구업체인 모닝글로리(사장 한중석)는 10일 문구업계로는 처음으로 상품권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5,000원권과 1만원권 두 종류인 상품권은 모닝글로리 6개 직영매장과 전국 60여개 취급가맹점에서 원하는 문구·사무용품과 교환할수 있다.
모닝글로리는 『문구용품뿐 아니라 사무·생활용품까지도 함께 취급하기 때문에 학생들의 입학·졸업선물과 성인들의 축하인사용으로 적합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하고 『올해안으로 가맹점수를 100여곳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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