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서 폰섹스광고위해 인터넷에 개설인터넷에 태극기가 휘날리는 음란 사이트가 처음으로 등장해 충격을 주고 있다. 폰섹스 광고를 위해 미국에서 개설한 이 홈페이지 첫화면에는 태극기가 12개국 국기들중 맨위에 걸려 있고 이를 마우스로 누르면 「코리안 러버」라는 제목밑에 한국여성으로 보이는 동양인의 벌거벗은 모습과 태극기가 나타난다. 정보통신윤리위원회 강성민 부장은 『국가이미지를 위해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접속경로차단 등 강력한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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