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연합】 일본의 자민 사민 사키가케 3당은 28일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공무원윤리법」제정 검토에 착수키로 합의했다.일본언론들은 이날 자민당이 이날 회의에서 공무원 윤리를 법으로 제정해야 한다고 제의, 이미 검토에 착수한 사민당 등이 법제정에 찬성했다고 보도했다. 이같은 법제정 움직임은 최근 후생성 간부들의 오직 사건 파문 등이 계기가 된 것으로 3당은 내년 1월 소집되는 정기국회때 의원 입법 형태로 법안을 제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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