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대북 경수로 공급 수주내 진전”/로드 미 국무부 차관보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대북 경수로 공급 수주내 진전”/로드 미 국무부 차관보

입력
1996.11.28 00:00
0 0

【워싱턴=연합】 윈스턴 로드 미 국무부 동아태담당차관보는 26일 앞으로 수주내에 북·미 기본협정에 따른 대북 경수로 공급사업 등에 진전이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로드 차관보는 이날 대북 경수로 공급과 4자회담에 관한 한·미정상간 회담 합의와 관련, 『양국은 이 문제에 관해 상호 이견이 없으며 북한 핵동결과 4자회담을 잃는 것이 누구에게도 도움이 안된다는데 인식을 같이했다』며 『앞으로 수주 이내에 진전된 모습을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