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PC통신통해 음란비디오 판매/고교생 등 3명 구속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PC통신통해 음란비디오 판매/고교생 등 3명 구속

입력
1996.11.28 00:00
0 0

서울지검 남부지청은 27일 PC통신을 이용, 음란 비디오테이프를 판 임석현씨(21·M대 2년), 김모(19·S대 1년) 최모군(17·고교 3년) 등 3명을 음반 및 비디오에 관한 법률 위반혐의로 구속했다.검찰에 따르면 임씨는 20일께 집에서 VTR 2대로 음란 비디오테이프 4백개를 복제, PC통신 하이텔에 광고를 낸 뒤 이모양(18)에게 개당 1만1천원에 3개를 파는 등 청소년들로부터 3백95만원을 받고 3백50개를 판 혐의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