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자재시험연구원 계열 한국건설품질인증원은 28일 양회협회 회의실에서 첫번째 임시주총을 열고 ISO인증사업에 본격 착수했다.건자재연구원 임직원과 양회업계관계자 등 26명이 개인적으로 출자, 주식회사형태로 설립한 한국건설품질인증원은 건자재와 건설 2개분야를 인증사업영역으로 결정, 내년부터 인증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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