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사업총괄사장 정수웅씨신호그룹은 14일 어려워지고 있는 경제상황에 대처하고 그룹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경영전략의 하나로 이순국 회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김우식 그룹부회장 박영윤 신호스틸 부회장 등 6명으로 구성한 「신경영위원회」를 발족시켰다.
신호그룹은 이와함께 신호스틸의 박영윤 사장을 부회장, 동양강관 정수웅 사장을 철강사업총괄사장으로 임명하는 임원인사를 했다. ▲제지사업부문 부사장 문창성 ▲신호유화〃 황규억 ▲비서실장 함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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